2020년 7월 21일 두산 키움 분석 KBO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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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1,015회 작성일 20-07-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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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두산 키움 분석 KBO 야구
두산 ■ 두산 베어스 – 투수 알칸타라를 선발로 예고했다. 알칸타라는 지난 SK 전에서 6이닝 동안 2실점밖에 내주지 않으며 또 다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다.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행진이다. 올 시즌 키움을 상대한 적은 없지만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 ERA 1.15로 매우 강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1안타 8득점에 성공했다. 오재일이 3안타, 박건우, 페르난데스, 허경민, 정수빈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나 이번 경기 상대는 요키시다. 지난 경기보다 득점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 변수 및 결장 타선이 요키시를 공략해야 한다.


키움 ■ 키움 히어로즈 – 투수 요키시를 선발로 예고했다. 요키시는 지난 NC 전에서 7이닝 동안 3실점을 내주며 또 다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다. 최근 1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한 적은 없지만 지난 시즌 두산을 상대로 ERA 3.1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7안타 3득점에 그쳤다. 이정후가 3안타, 박준태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지만 득점은 이정후의 홈런에 의해 생산됐다. 키움 타자들은 지난 시즌 알칸타라를 공략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침묵을 유지할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타선이 침묵할 것이다.

2020년 7월 21일 두산 키움 분석 KBO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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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두산 키움 분석 KBO 야구
■ 결론 알칸타라와 요키시 모두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타선에 의해 승부가 갈릴 것이고, 더 나은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는 팀은 두산이다. 양 팀 모두 저조한 득점력에 시달릴 것이 확실하지만 그나마 득점을 뽑아낼 확률이 더 높은 팀은 두산이기 때문에 두산의 승리를 예측해야 한다.


■ Betting Tips [일반 승/무/패] 두산 승 (추천 o) [핸디캡 -1.5] 두산 승 (추천 o) [언오버 8.5] 언더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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