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3일 NC 한화 분석 KBO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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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1,456회 작성일 20-05-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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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3일 NC 한화 분석 KBO 야구 

NC NC의 선발은 우완 루친스키다. 메이저리그에서 네 시즌간 활약했고, 특히 지난 시즌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불펜 자원으로 32경기나 등판하여 평자 4.33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14경기 평자 2.52로 좋은 기록을 보였다. 첫 해외무대였던 지난 시즌에는 NC 소속으로 30경기 9승 9패 평자 3.05 기록.


한화 한화의 선발은 우완 김민우다.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는 유망주인데, 현재까지는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16경기에서 2승 7패 평자 6.75로 좋지않았다. 스프링캠프에서 최고구속 150까지 끌어올리며 강점을 확고히 하고있지만, 포심-스플리터의 단순한 커맨드와 제구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있다.

2020년 5월 23일 NC 한화 분석 KBO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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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3일 NC 한화 분석 KBO 야구
# 부상자 현황 NC : 모창민(주전 1루수) 한화 : 하주석(주전 유격수), 오선진(백업 3루수)


# 핵심 기록 * NC vs 한화, 지난 시즌 상대전적 9 : 7로 NC 우위 * 루친스키, 리그 3경기 2승 0패 평자 3.63 / 지난 시즌 한화 상대로 3경기 3패 평자 13.94 기록 * 김민우, 리그 3경기(2선발) 0승 0패 평자 1.96 / 지난 시즌 NC 상대로 2경기(1선발) 1패 평자 6.14 기록 * NC, 타격 OPS 0.835 / 우완 상대 OPS 0.844 / 구원 평자 4.72, WAR 0.93 * 한화, 타격 OPS 0.679 / 우완 상대 OPS 0.687 / 구원 평자 5.63, WAR 0.66


# 흐름 예상 한화는 가장 고민거리였던 타격에서 최근 4경기 도합 26득점을 내며 가능성을 엿봤다. 호잉-이용규 등도 복귀하며 짜임새를 더했으며, 1군 콜업된 김문호가 맹타를 휘두르고있다. NC는 선발 루친스키가 지난 시즌만큼의 괴력을 이어가지 못하고있으며, 지난 시즌 한화 상대로 등판한 3경기 전패하며 평자 13.94로 매우 약했다. 반면, 김민우는 올 시즌 끌어올린 구속을 기반으로 스플리터-커브로 새로운 커맨드를 구사하며 완전히 다른 선수로 거듭났으며, 시즌을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초중반까지는 어느정도 먹혀들 가능성이 높아보인다(평자 1.96, 피안타율 0.098).


# 배팅 전략 * NC 패 * NC -1.5 핸디캡 패 * 9.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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