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8일 롯데 삼성 분석 KBO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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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862회 작성일 20-06-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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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8일 롯데 삼성 분석 KBO 야구
롯데 ■ 롯데 자이언츠 – 투수 박세웅을 선발로 예고했다. 박세웅은 지난 KT 전에서 5이닝 동안 4실점을 내주며 2경기 연속 무너졌다. 게다가 지난 5월 27일 삼성 전에서도 4.1이닝 동안 4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특히 이날 2개의 피홈런을 내주며 장타에 무릎을 꿇었다. 박세웅의 피칭은 현재까지 나아지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6안타 1득점에 그쳤다. 안치홍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타격을 선보였을 뿐, 타자들의 침묵이 이어졌다. 이번 경기 역시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롯데 타자들은 김대우의 생소한 투구폼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고, 5회까지 김대우 공략에 실패하면 삼성의 필승조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 변수 및 결장 만약 타선이 터진다고 하더라도 박세웅이 무너질 것이다.


삼성 ■ 삼성 라이온즈 – 투수 김대우를 선발로 예고했다. 김대우는 지난 한화 전에서 불펜으로 등장해 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좋지 않았다. 그러나 선발로 나왔을 때는 4경기 연속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고, 키움과 두산을 상대로는 승리를 따낼 정도로 호투를 펼쳤다. 선발로 등판하는 김대우는 매우 안정적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12안타 6득점에 성공했다. 이성곤이 3안타, 김동엽, 김헌곤, 강민호가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이성곤은 2경기 연속 홈런에 성공하며 새로운 좌타 거포의 탄생을 알렸다. 박세웅은 등판할 때마다 피홈런을 허용하는 투수다. 이번 경기에서도 삼성 타자들의 장타력이 폭발하며 대량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변수 및 결장 뚜렷한 변수가 없다. 김대우의 호투는 이어질 것이고, 삼성의 장타력이 폭발할 것이다.

2020년 6월 28일 롯데 삼성 분석 KBO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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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이미 선발에서 승부가 갈렸다. 김대우는 올 시즌 선발로 등판했을 때 무너진 적이 없다. 반면 박세웅은 등판할 때마다 무너지고 있다. 게다가 삼성은 이성곤이라는 새로운 홈런 타자까지 발굴했다. 삼성이 장타를 앞세워 대량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Betting Tips [일반 승/무/패] 삼성 승 (추천 o) [핸디캡 -1.5] 삼성 승 (추천 o) [언오버 10.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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